“당신 죄, 이 세상에 없어” 김태훈, 죽기 전 장미희 지키는 안타까운 행동

재생 0| 등록 2019.11.27

김태훈(위정혁)은 본인의 애인의 죽음에 장미희(김여옥)가 배후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크게 상심한 채 혼자 있던 그는 대포폰…

김태훈(위정혁)은 본인의 애인의 죽음에 장미희(김여옥)가 배후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크게 상심한 채 혼자 있던 그는 대포폰을 버리고 장미희를 찾아가 어머니는 더 이상 죄가 없다고 힘없이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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