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조사위, 홍 전 지사 고발 방침

재생 0| 등록 2019.11.27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가 홍준표 당시 경남도지사의 직권남용에 의해 진주의료원이 폐업한 것으로 결론짓고, 홍 전 지…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진상조사위원회가 홍준표 당시 경남도지사의 직권남용에 의해 진주의료원이 폐업한 것으로 결론짓고, 홍 전 지사와 윤성혜 전 도 복지보건국장 등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6) 2차 보고대회를 개최한 진상조사위는 진주의료원 이사회가 폐업을 결정할 권한이 없었지만, 홍 전 지사가 이사회가 권한이 있는 것처럼 폐업을 의결토록 했다며, 결론적으로 당시 폐업 신고는 근거가 없는 불법 신고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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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11.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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