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비정규직 560여명에 해고 통보

재생 0| 등록 2019.11.27

한국GM 창원공장이 어제(25) 8개 도급업체에 계약 만료를 알리고, 비정규직 노동자 560여명에게 다음달 31일자 해고를 …

한국GM 창원공장이 어제(25) 8개 도급업체에 계약 만료를 알리고, 비정규직 노동자 560여명에게 다음달 31일자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사측은 물량 감소를 이유로 현재 주야간 2교대인 근무 체계를 상시 1교대로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여영국 정의당 의원은 오늘(26) 기자회견에 , 지난해 한국지엠에 경영자금으로 수천억 혈세가 지원된만큼 정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이번 사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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