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최동원 상 시상식 열려

재생 0| 등록 2019.11.11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 투수인 故 최동원 선수를 기리는 제 6회 최동원상에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이 선정됐습니다. 조쉬 린드블…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 투수인 故 최동원 선수를 기리는 제 6회 최동원상에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이 선정됐습니다. 조쉬 린드블럼은 함께 후보로 오른 양현종과 김광현을 제치고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고교 투수부문에서는 지난해 부산경남 지역을 벗어나 올해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한 결과 강릉고 2학년 김진욱 투수가 선정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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