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껍질을 깬 순간, [천적의 사냥감]이 되어버린 이정재

다시 이정재를 칼로 쓰려는 김갑수의 끝없는 야심☞ 청와대

♨신민아, 임원희 죽음을 '단순 자살'로 종결한 검사에 분노♨

임원희 비석 앞에서 다짐하는 이정재 국회의원 ＂이제, 시작하자＂

신민아가 검찰에 재수사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정재

((녹음완료)) 손 내미는 김홍파에게 당 대변인 자리 요구하는 신민아!

더 이상 이정재를 믿을 수 없는 신민아 ＂이 사건과 연관 있어?＂

뿌리를 자르는 이정재, 첫 번째 시작☞ 공천권 쥐고 있는 원내대표부터!

원내대표 사퇴 요구하는 신민아 (김홍파와 한편임을 눈치챈 이정재)

김갑수가 쥐고 있던 원내대표 버리라고 흔드는 이정재 (뿌리 제거+1)

(맡겨주세요♥) 신민아의 든든한 지원군, 박효주 보좌관 컴백!

[덫] 썩은 것들을 도려내기 위해서라면.. 위험을 각오하는 이정재

변하지 않았다는 이정재에 화내는 신민아 ＂뭐라도 바꿨어야지!!＂

'공천권 장사' 김홍파의 약점을 쥐고 목줄을 채우려는 이정재..!

[충격 엔딩] CCTV를 확인하는 신민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 이정재'

[하이라이트] 야망을 향한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보좌관2＞ 11/11 (월) 첫 방송

[2회 예고] 이빨을 드러냈으니, 이제 물어 뜯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