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 토요애유통 비상경영

재생 0| 등록 2019.11.05

횡령과 부실경영 등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의령군 유통 공기업 ′′토요애유통′′이 정상화를 위해 비상 경영에 들어갔…

횡령과 부실경영 등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의령군 유통 공기업 ′′토요애유통′′이 정상화를 위해 비상 경영에 들어갔습니다. 토요애유통은 희망퇴직을 받고 물류체계 전환 등으로 인건비 3억 원, 물류비 1억 원 등을 절감하는 한편 경영악화 주요인이던 제2 유통센터 정상화 방안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애유통은 손실금이 30억원에 달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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