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학교밖 다문화학생 한글교육 정책 만들어야′′

재생 0| 등록 2019.11.01

민중당 경남도당은 오늘(31)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밖에서 이뤄지는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한글 교육 …

민중당 경남도당은 오늘(31)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밖에서 이뤄지는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한글 교육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경남의 경우 다문화 학생수가 경기도,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지만 학교밖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한글교육 정책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문화 학생이 방과후 지역아동센터에서 한글교육을 받고 있지만 센터에는 사회복지사만 있어 체계적인 한글교육이 어렵다며 관련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1.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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