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0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9.10.23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알몸에 가방만 걸친 남성, 이번 주말 치러지는 콜롬비아 지방선거에 나선 한 시의…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알몸에 가방만 걸친 남성, 이번 주말 치러지는 콜롬비아 지방선거에 나선 한 시의원 후보의 포스터 사진입니다. 자신은 "아무 것도 감출 게 없는 후보"라면서 당선되면 부정부패를 발가벗겨 낱낱이 고발하겠다는 뜻이죠. 부정부패를 처벌하겠다며 채찍질 하는 사진에, 국민 건강을 지킨다며 피임기구 상자에 얼굴을 넣은 후보까지. 눈길을 끌고, 메시지는 확실히 전달했지만 유권자의 마음까지 얻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0.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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