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뇌물준 혐의 엔케이회장, 2심도 집유

재생 0| 등록 2019.10.23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윤소 엔케이 회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자유한국당 김무…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박윤소 엔케이 회장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등법원은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사돈이자 조선기자재 업체 엔케이 대표인 박윤소 회장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유지했습니다. 박 회장은 개발제한구역 안에 수소 충전소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공무원에게 2천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0.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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