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고원희, 백자처럼 아름다운 '입맞춤' #상인_지못미

재생 0| 등록 2019.10.08

흠결 하나 없이 예쁜 백자를 어루만지는 지화(고원희)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고귀한 존재라니…" 서글퍼 보이는 지화를 돌려세…

흠결 하나 없이 예쁜 백자를 어루만지는 지화(고원희)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고귀한 존재라니…" 서글퍼 보이는 지화를 돌려세운 도준(변우석)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 맞추는 두 사람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10. 08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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