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이전 중동의 대표 친미국가였던 이란! 현재는 국제 사회의 최대 적

재생 0| 등록 2019.10.02

1970년대 미국이 붙여준 이란의 별명 '페르시아 만의 [경찰], 중동의 [헌병]' 중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친구 1979…

1970년대 미국이 붙여준 이란의 별명 '페르시아 만의 [경찰], 중동의 [헌병]' 중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친구 1979년 이전, 중동의 대표 친미국가였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두 나라를 자신들의 '쌍둥이 기둥'이라 불렀던 미국!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10. 02
카테고리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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