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올해 개막식 주제 ′′소통과 공감′′

재생 0| 등록 2019.09.30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인기 배우와 주요 기관장 보다는 소수계층을 포용하는 소통과 공감의 행사로 치뤄집니다. 다음달 3…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인기 배우와 주요 기관장 보다는 소수계층을 포용하는 소통과 공감의 행사로 치뤄집니다. 다음달 3일 개막식에 미얀마 카렌족 난민 소녀가 노래를 부르고,안산문화재단의 다문화청소년오케스트라와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이 합창해 영화의 전당을 빛낼 예정입니다. 영화제측은 오는 11월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민족과 국가 등을 뛰어넘어 하나 된 아시아로 도약하겠다는 비프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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