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들이받은 러 선장 1심에서 집행유예

재생 0| 등록 2019.09.24

부산지방법원은 술을 마신 상태로 선박운항 지시를 내려 광안대교를 들이받아 징역 5년이 구형됐던 러시아 화물선 선장에게 1심에…

부산지방법원은 술을 마신 상태로 선박운항 지시를 내려 광안대교를 들이받아 징역 5년이 구형됐던 러시아 화물선 선장에게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술에 취해 요트를 들이받고 구호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는 과정에서 대형 교량을 들이받아 큰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지만 부산시와 요트회사와 합의한 점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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