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경심 자료 없애라" 5촌 조카, 증거인멸 지시!

재생 0| 등록 2019.09.17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사실상 펀드운용을 좌지우지했던 조국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 씨가 해외도피 도중 증거인멸을 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사실상 펀드운용을 좌지우지했던 조국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 씨가 해외도피 도중 증거인멸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조 씨가 펀드운용사 대표에게 본인과 정경심 교수의 관련 자료를 없애라고 지시한 건데 이게 어제 영장심사에서도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았습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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