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해수욕장 태풍에 또 쓰레기장

재생 0| 등록 2019.09.08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이 또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어제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광안리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이 또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했습니다. 어제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광안리해수욕장에는 페트병과 비닐 등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생활쓰레기가 백사장을 뒤덮었습니다. 이밖에 해운대 해수욕장에도 7톤,송정 해수욕장에도 2,30톤 가량 쓰레기가 쌓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늘 쓰레기 제거작업을 벌인 수영구청은 내일 새벽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 제거 수거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9. 0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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