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개항 이후 최대 ′′컨′′선 31일 입항

재생 0| 등록 2019.08.30

부산항 개항 이후 가장 큰 2만3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31일 처음 입항합니다. 세계 2위 선사인 스위스 MSC의 이…

부산항 개항 이후 가장 큰 2만3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31일 처음 입항합니다. 세계 2위 선사인 스위스 MSC의 이사벨라호가 오는 31일 저녁 7시쯤 부산 신항에 접안할 예정입니다. 이사벨라호는 길이 4백미터,너비 61미터,총톤수 22만8천여톤으로,20피트짜리 컨테이너 2만3천656개를 실을 수 있는데,부산항 개항 이래 입항하는 컨테이너선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종전 최대 선박은 지난해 8월 2일부터 신항에 기항하는 생텍쥐페리호로 20피트 컨테이너 2만656개를 실을 수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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