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할머니 살해 조현병 10대, 1심서 10년 선고

재생 0| 등록 2019.08.24

지난해 4월 아파트 위층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병환자 18살 A 군이 1심에서 장기 10년을 선고받았습니…

지난해 4월 아파트 위층 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병환자 18살 A 군이 1심에서 장기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 1부는 오늘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군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가 인정된다며 단기 5년 장기 1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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