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모친, ′′웅동학원 학교 운영에서 손 떼겠다′′

재생 0| 등록 2019.08.24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모친인 박정숙 운동학원 이사장이 오늘(23) ′′학교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모친인 박정숙 운동학원 이사장이 오늘(23) ′′학교 운영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장남이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목된 후 각종 허위보도가 쏟아지고 있다′′며 ′′웅동학원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았음을 밝히기 위해 학교 운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뜻을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이후 웅동학원 처분과 관련해선 교육청 등의 도움을 받아 국가 또는 공익재단에 기부할 뜻도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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