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활어차에서 불...활어 4백 킬로그램 폐사

재생 0| 등록 2019.08.15

어제(14) 오전 10시10분쯤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수산물 납품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

어제(14) 오전 10시10분쯤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칠서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수산물 납품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활어 4백 킬로그램과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수족관에 산소를 주입하는 기계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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