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 흐르는 물줄기는 그대로인데

재생 0| 등록 2019.07.30

{흐르는 물줄기는 그대로인데/ 민영찬/ 북갤러리} {앵커:부산시 연제구청 등에서 40여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시인으로 인생…

{흐르는 물줄기는 그대로인데/ 민영찬/ 북갤러리} {앵커:부산시 연제구청 등에서 40여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시인으로 인생 2막을 연 작가가 있습니다. 민영찬의 첫 시집!! ′′흐르는 물줄기는 그대로인데′′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2018년 문예지 ′′문학예술′′ 시와 수필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저자가 처음으로 시집을 펴냈습니다.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삶을 되돌아보며 쓴 시 120편을 담았는데요. 굴곡진 인생 여정에서 함께한 이야깃거리들을 서정적 언어로 표현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과 사랑을 노래한 시까지! 우리 삶 속 아픔과 행복, 그리움이 곳곳에 녹아있는데요. ′′시작′′ ′′남제문인회′′ 등 각종 시 동인지에 소개된 시들까지 실려있습니다. 민영찬의 첫 시집 ′′흐르는 물줄기는 그대로인데′′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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