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7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9.07.24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성화봉송 경로를 표기하…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성화봉송 경로를 표기하면서, 자국 지도에 독도까지 표기를 해놨습니다.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때는, 올림픽 정신에 반한다는 일본의 항의를 받아들여 독도를 한반도기에서 삭제해 줬었는데, 일본은 우리 외교부의 항의에도 꿈쩍 안 하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동해도 '일본해'라고 적어놨죠. 정말 기회만 되면 시작되는 일본의 도발. 누군가 막을 수 있는 답을 준다면 그 어떤 사례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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