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출신인데~ 미군 용역 따줄게!" 11억 사기친 '일병' [단독]

재생 0| 등록 2019.07.05

자신이 육군사관학교 생도 출신이라며 주한미군 용역을 따내 주겠다고 속여 11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붙잡혔습…

자신이 육군사관학교 생도 출신이라며 주한미군 용역을 따내 주겠다고 속여 11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육사 출신은커녕 군대 일병으로 제대한 게 전부였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7.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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