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유예라지만′…버스 폐선·감차 ′속출′

재생 0| 등록 2019.06.28

다음 주부터 300인 이상 버스업체에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됩니다. 3개월의 처벌 유예시간이 있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갈 …

다음 주부터 300인 이상 버스업체에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됩니다. 3개월의 처벌 유예시간이 있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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