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참사 때 주민 돌본 관리소 직원 ′′무급 병가′′

재생 0| 등록 2019.06.27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 때 현장에서 부상 당한 채 주민들을 돌본 관리소 직원 29살 정연섭 씨가 ′′무급 병가′′를 신…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참사 때 현장에서 부상 당한 채 주민들을 돌본 관리소 직원 29살 정연섭 씨가 ′′무급 병가′′를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당시 현장에서 안인득의 흉기에 얼굴이 찔린 채로 주민들의 대피를 도왔지만 이후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고 무급 병가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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