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보그룹 '도피의 귀재' 만든 조력자, 셋째 정보근

재생 0| 등록 2019.06.26

정한근 전 한보그룹 부회장이 최근 검찰에 체포되면서 21년간의 해외도피생활이 막을 내렸죠. 정한근 전 부회장은 도피생활 중…

정한근 전 한보그룹 부회장이 최근 검찰에 체포되면서 21년간의 해외도피생활이 막을 내렸죠. 정한근 전 부회장은 도피생활 중 상당기간 동안 아버지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을 돌봤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국내에서도 셋째아들 정보근 씨가 이들의 해외도피를 도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조경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이슈 픽(Pick) 19/20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