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6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재생 0| 등록 2019.06.25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헤지펀드계의 전설, 조지 소로스입니다. 소로스를 비롯해 월트 디즈니의 손녀…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헤지펀드계의 전설, 조지 소로스입니다. 소로스를 비롯해 월트 디즈니의 손녀딸 애비게일 디즈니 등 미국 11개 가문, 19명의 억만장자들이 내년 대선 후보들에게 편지를 보냈다는데요. 내용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 0.1% 부자들인 우리에게 부유세를 부과하라'는 거였습니다. 새로운 세수는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이 아닌 가장 부유한 사람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면서요. 우리나라 모 재벌 그룹 총수는 밀린 세금을 안 내려고 해외를 떠돌다 객사하기도 했다는데, 참 비교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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