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 전 한보 회장, 진짜 숨졌다면? 세금 2,700억 '공중분해'

재생 0| 등록 2019.06.24

90년대 말 우리나라에 IMF 외환위기를 불러온 한보 사태의 장본인인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이미 숨졌다는 넷째 아들 정…

90년대 말 우리나라에 IMF 외환위기를 불러온 한보 사태의 장본인인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이미 숨졌다는 넷째 아들 정한근 씨의 진술이 있었죠. 검찰이 체포한 정한근 씨의 주장을 토대로 사실 확인에 들어갔는데, 만일 이 말이 사실이라면 체납된 수천억의 세금은 어떻게 될까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4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