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시 원전 해체산업 집중육성

재생 0회 | 등록 2019.06.20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 2주년을 앞두고 부산시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성공적인 원전 해체를 추진해 고리 주변을 원전 해체 산…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 2주년을 앞두고 부산시와 울산시가 공동으로 성공적인 원전 해체를 추진해 고리 주변을 원전 해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원전 방사성폐기물 과세와 원전 해체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공동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도시는 향후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시정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6.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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