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PJ파 부두목, 공범 두명에 대포폰" 계획 범죄 의심 [단독]

재생 0| 등록 2019.05.29

50대 사업가 납치 살해 사건은 주범으로 지목된 '국제PJ파' 부두목 조 모 씨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그런데 경…

50대 사업가 납치 살해 사건은 주범으로 지목된 '국제PJ파' 부두목 조 모 씨의 행방이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이번 사건이 부두목 조 씨가 꾸민 계획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조 씨가 공범들에게 사건 당일 미리 대포폰을 주고, 폭행이 일어난 주점에 미리 대기하게 한 정황이 포착됐거든요. 고정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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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05.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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