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무현 서거 10주기 추도식 봉하마을 경비 강화

재생 0| 등록 2019.05.22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돌발상황 등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은노 전 대통령 추도식 당일인 23일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주변에 의경 8개 중대 등을 포함해 450명 정도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0주기 추도식에는 참여정부 인사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현전직 인사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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