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중장거리 미사일 아냐…대화 계속"

재생 0| 등록 2019.05.06

미국이 북한 발사체에 대해 비난을 자제한 채 대화에 방점을 찍는, 상당히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

미국이 북한 발사체에 대해 비난을 자제한 채 대화에 방점을 찍는, 상당히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사일이라는 표현 대신 발사체였다는데 중점을 맞췄는데,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진만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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