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상표권으로 '슬쩍' 대림 회장 검찰 고발

재생 0| 등록 2019.05.03

대림산업이 자체 호텔 브랜드 상표권을 총수 일가가 소유한 회사에 넘기고 과도한 수수료를 챙겨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대림산업이 자체 호텔 브랜드 상표권을 총수 일가가 소유한 회사에 넘기고 과도한 수수료를 챙겨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이해욱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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