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나경원, 청와대부터 부산까지 ′끝장 투쟁′

재생 0| 등록 2019.05.02

여야 4당이 선거제와 사법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한 데 따른 정국 대치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

여야 4당이 선거제와 사법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강행한 데 따른 정국 대치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권역별 장외집회에 돌입하고 삭발식을 하는 등 투쟁 강도를 높였습니다. 먼저, 김민주 기자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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