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 지역 정치권 촉각

재생 0| 등록 2019.04.30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이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서 지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 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이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서 지역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강한 반발이 따르고 있는데다 본회의 통과 가능성도 미지수지만, 만약 내년 총선에 선거법 개정안이 적용될 경우 비례대표는 늘고 지역구는 일부 축소될 전망입니다. 경남은 영향이 없지만 부산에서는 남구 갑*을, 사하구 갑 등 3곳이 통폐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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