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위, 산업 위기 극복 방안 논의

재생 0| 등록 2019.04.17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늘(16)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 본사에서 현장 간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오늘(16)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 본사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위기 조기 극복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한 오늘(16)간담회에서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 등은 다음달 28일로 지정 기간이 끝나는 산업위기 지역 지정 연장과 경남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창원시 진해구,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등 4개 시군구가 지난해 5월 29일 1년 기한의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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