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팀 감독, 다이빙중 목 부상

재생 0| 등록 2019.04.17

어제(16)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47살 A씨가 다이빙을 하다 목뼈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어제(16)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47살 A씨가 다이빙을 하다 목뼈를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재 의식을 잃은채 일부 마비증상이 있는 등 중태입니다. 국내 여자실업 핸드볼팀 감독인 A씨는 핸드볼 챔피언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지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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