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410만명 방문, 경제효과 2140억

재생 0| 등록 2019.04.15

제 57회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에 4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2천14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 57회 경남 창원 진해군항제에 4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 2천14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군항제 기간동안 412만명이 찾았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34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가까운 중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동남아에서 온 단체 관광이 늘었고, 외국인들이 진해 주요 벚꽃 명소 곳곳에서 인터넷 1인 방송을 하는 진풍경도 펼쳐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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