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 학생 등 비리 사학 퇴출 촉구

재생 0회 | 등록 2019.04.10

경남 진주의 한국국제대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이 비리 재단 퇴출과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며 대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재…

경남 진주의 한국국제대 학생과 교수, 교직원들이 비리 재단 퇴출과 학교 정상화를 촉구하며 대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재단 측이 교수채용비리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학습권 침해사례도 많았다며 교육부의 종합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현재 한국국제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총장과 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없어 학사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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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 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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