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 ′′짝퉁′′제품 50억원대 공급한 업자 검거

재생 0| 등록 2019.04.05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관광특구인 부산 국제시장 일대에 짝퉁 명품을 대량 공급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관광특구인 부산 국제시장 일대에 짝퉁 명품을 대량 공급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해 6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한 짝퉁제품 5천7백여점, 시가 50억원 상당을 비밀창고에 보관하면서 20여개 업소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연휴 등 관광특수를 맞아 이같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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