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뉴스 오늘] 윤지오 "신변 보호 요청 무응답"

재생 0| 등록 2019.04.01

윤지오 씨가 경찰 비상호출 장치를 눌렀지만 9시간 넘게 답이 없었다며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어제 새벽이…

윤지오 씨가 경찰 비상호출 장치를 눌렀지만 9시간 넘게 답이 없었다며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어제 새벽이 돼서야 윤 씨를 찾아가 사과한 뒤 스마트 워치와 숙소를 바꾸고 사태 파악에 나섰지만 여론의 비난은 더 거세지고 있는데요?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0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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