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황교안, 귀까지 빨개져" 박지원 "나도 들었다"

재생 0| 등록 2019.03.29

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13년 황교안 당시 장관에게 김학의 동영상의 존재를 알렸다고 밝히면서 후…

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13년 황교안 당시 장관에게 김학의 동영상의 존재를 알렸다고 밝히면서 후폭풍이 거센데요. 박지원 의원 역시 당시 그런 내용을 들었다며 지원사격에 나섰죠.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박 후보자를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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