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추모 뱅크시 작품…통째 절도 ′분노′

재생 0| 등록 2019.03.19

프랑스 파리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그려진 뱅크시의 벽화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밤사이 누군가가 통째로 뜯어간 것인데…

프랑스 파리 테러를 추모하기 위해 그려진 뱅크시의 벽화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밤사이 누군가가 통째로 뜯어간 것인데, 사회적 의미를 담은 작품인 만큼 공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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