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D&C 대표 첫 공판 20여 분만에 끝나

재생 0| 등록 2019.03.20

초대형 분양사기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은 D&C 조모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20) 진행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

초대형 분양사기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은 D&C 조모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이 어제(20) 진행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에서 열린 어제 첫 공판에서 조 씨는 새 변호사를 알아보는 중이라 새 변호인이 선임되면 진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피해자들은 조씨가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려한다며 반발했고, 재판부도 사건을 지연할 의도가 보이면 다음 기일에 국선변호인을 선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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