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이어 조카도 의혹…4당 "철저 수사"

재생 0| 등록 2019.03.15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받던 당시 인사담당 전직 임원이 구속된 어제, KT 내부 문제일 뿐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받던 당시 인사담당 전직 임원이 구속된 어제, KT 내부 문제일 뿐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한 발 물러섰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오늘은 자료를 내고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딸이 2년여 파견 비정규직 생활을 하다 공채 시험을 치르고 입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1야당 전임 원내대표를 겨냥한 정치공작 정황이 다분하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1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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