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수소 누출′ 포스코 관계자 영장 기각

재생 0| 등록 2019.03.06

부산 서부지원은 오늘(5)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없다며 폐수업체 가스누출 사고를 낸 포스코 폐기물처리 담당자 53살 A …

부산 서부지원은 오늘(5)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없다며 폐수업체 가스누출 사고를 낸 포스코 폐기물처리 담당자 53살 A 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위험물질인 황화수소를 제대로 중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폐수와 섞어 보관하다가 지난해 11월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업체에 처리를 맡긴 혐의로 A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0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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