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직원 사칭해 돈 빼돌린 일당 구속

재생 0| 등록 2019.02.22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돈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보이스피싱 일당 26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돈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보이스피싱 일당 26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29일 가짜 결제 링크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이를 받은 30살 B 씨에게 대포 통장이 개설돼 위험하다며 예금 인출을 유도하는 수법으로 1천 9백여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2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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