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서 소형 공룡 피부 자국 화석 발견

재생 0| 등록 2019.02.20

경남 진주에서 완벽하게 보존된 소형 육식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경남 진주에서 완벽하게 보존된 소형 육식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 김경수 교수는 진주시 정촌면 중생대 백악기 층에서 나온 초소형 육식 공룡의 발바닥 피부 흔적 화석에 대한 연구결과를 네이처 자매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습니다. 공룡 발바닥 피부 자국은 사람의 지문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체가 선명하게 남겨진 것은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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