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군인, 독립운동가 후손 해사입교

재생 0| 등록 2019.02.16

해군사관학교 제77기 사관생도 입교식이 오늘(15) 창원시 해군사관 학교 연병장에서 열렸습니다. 5주 동안의 훈련을 무사히 …

해군사관학교 제77기 사관생도 입교식이 오늘(15) 창원시 해군사관 학교 연병장에서 열렸습니다. 5주 동안의 훈련을 무사히 마친 172명 사관생도 가운데는 할아버지 대부터 3대 째 군인의 길을 걸어 온 생도와 항일 독립운동가 고 정래영 선생의 손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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