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항소심 징역 1년 6개월! '성폭행 재판 남았다'

재생 0| 등록 2019.01.31

상습 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

상습 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된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형량이 8개월 늘었는데요. 심석희 선수가 추가 고소한 성폭행 혐의는 경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3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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