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때 억울한 옥살이 1천5백만원 배상

재생 0| 등록 2019.01.23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불법 연행돼 억울한 옥살이를 한 60대가 1천5백만원의 국가배상판결을 받았습니다…

부마민주항쟁 당시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불법 연행돼 억울한 옥살이를 한 60대가 1천5백만원의 국가배상판결을 받았습니다. 부산지법 민사 26단독은 65살 송두한씨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송씨는 부마항쟁 당시인 1979년 10월 저녁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다 시위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도 붙잡혀 18일동안 불법구금을 당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23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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